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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시작해도 포르투갈 팬들에게 주인공은 '호날두'
박지혁기자2022.12.07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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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페프, 역대 월드컵 토너먼트 최고령 골…39세 283일
박지혁기자2022.12.07 0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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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전 관전 한 카메룬 축구영웅 에투, 폭행 시비
안경남기자2022.12.06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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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태극전사 '월드컵 흑역사'
임철휘기자2022.12.06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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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산④]세계무대서 통한 '벤투볼'…'4년 유산' 이어가야
안경남기자2022.12.06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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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산③]4년 한 우물 판 벤투의 뚝심…한국 축구 새 역사
안경남기자2022.12.06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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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산②]만화 같았던 손흥민의 세 번째 월드컵, 비로소 웃었다
박지혁기자2022.12.06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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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다음 월드컵이요? 제 능력이 된다면 해야죠"(종합)
안경남기자2022.12.06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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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벤투 감독 "대한민국 감독직은 죽을 때까지 기억할 경험"[일문일답](종합)
박지혁기자2022.12.06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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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한국전 1골 1도움 "훌륭한 파티가 된 것 같아"
박지혁기자2022.12.06 0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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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여정은 16강까지…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
박지혁기자2022.12.06 0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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