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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뱅코,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공동연구소' 설립한다

등록 2023.12.21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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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뱅코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형 디지털 금융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2023.12.21.(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뱅코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형 디지털 금융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2023.12.21.(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뱅코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형 디지털 금융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상호협력·기관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아울러 전북도가 디지털 경제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서 긴밀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관련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강좌 개설 및 운영을 통해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은 디지털 금융의 핵심 요소"라면서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우리 전북대와 ㈜뱅코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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