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 장관 '질소과자' 피해 초등생 위로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류영진 식약처장(왼쪽)이 4일 오후 과자를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이른바 '용가리과자(질소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생겨 수술을 받은 A군이 입원한 충남 천안의 한 병원을 방문해 A군과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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