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밝히는 현정은 회장
【고성=뉴시스】조성봉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전 회장 1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현 회장,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김홍인 현대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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