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전 시장 귀국
【인천공항=뉴시스】박주성 기자 = 영부인을 사칭한 40대 여성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하고 자녀 취업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공항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취재진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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