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농민회도 뿔났다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9일 '추태 외유'를 항의하기 위해 경북 예천군의회를 방문한 예천군농민회(회장 최한열) 회원들이 의장실 앞 복도에 '예천군의원 9명 전원 사퇴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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