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참석하는 노현정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기일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생전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범현대가가 제사를 위해 청운동 자택에 모이는 것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14주기였던 지난 2015년 3월 이후 약 4년5개월 만이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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