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새알 만들기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에서 한 신도가 동지팥죽 새알 빚기를 하고 있다.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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