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서 치러진 해경 의무경찰 선발시험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7일 오전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운동장에서 의무경찰(407기) 선발시험에 지원한 100여 명이 전후·좌우로 2m 이상 떨어진 채 적성검사에 응하고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적성검사, 신체·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의무경찰 55명을 뽑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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