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며 소독하는 과테말라 한국 의류업체 직원
[산미겔페타파=AP/뉴시스]10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미겔 페타파에 있는 한국 의류업체 'KP 텍스타일' 직원이 출근하면서 '소독방'을 지나고 있다. 이 업체는 직원 1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 달 이상 폐쇄됐다가 새로운 안전 수칙을 시행하면서 조업을 재개했다.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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