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오스트리아서 공로상 받아
[잘츠부르크=AP/뉴시스]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음악상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으며 소감을 전하고 있다. 도밍고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했으며 이탈리아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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