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원망스러운 농민
[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8일 오전 3년째 벼농사를 짓고 있는 오창석(73)씨가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논에서 거센 물살에 넘어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0.08.0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