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마가 물러난 남해

등록 2020.08.13 16:40: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장마가 물러난 1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앵강만 인근 바닷가에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0.08.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