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태우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라말라=AP/뉴시스]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시위대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캐리커처 출판 반대 시위 도중 프랑스 국기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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