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청연마을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감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2020.12.01. (사진=거창군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