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8명 집단 감염 발생한 영신교회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해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영신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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