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7일부터 콜센터-물류센터 대상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시가 자가검사 키트를 도입하는 시범 사업을 17일부터 콜센터,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자가진단키트 모습. 2021.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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