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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위드코로나, 영화관은?'

등록 2021.10.26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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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정 일상회복, '위드(with) 코로나' 전환을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강북구 CGV 미아점을 찾은 관람객이 키오스크로 음료 등을 구입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에 따르면 학원과 독서실·스터디카페, 영화관·공연장, 결혼식장·장례식장, 실내체육시설, 마트, 백화점, PC방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며, 11월부터 6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1.10.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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