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완화에도 텅빈 음식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다음달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에서 최대 6명으로 완화한 17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한 음식점이 한산하다. 2022.01.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