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분리된 빌라 발코니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한 빌라의 발코니가 벽면에서 분리돼 지면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신고를 받고 이 빌라 주민과 인근 빌라 주민들을 대피시킨 상태다. 금천구청은 이 발코니를 철거할 방침이다. 2022.0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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