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긴 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자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검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0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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