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공개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등록 2022.05.31 14:40: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개막을 앞둔 3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이종상 작가의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되어 1989년 작가의 개인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2022.05.3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