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백 장기화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의 양보 없는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바라본 국회 본청 모습. (공동취재사진) 2022.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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