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교회서 타이어 니컬스 장례 예배 열려
[멤피스=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교회에서 타이어 니컬스(29)의 장례 예배가 열리고 있다. 예배에 참석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추모사에서 이번 사건을 "공공안전을 보장해야 할 경찰의 사명에 반하는 폭력행위"로 규정하며 경찰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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