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영국 파업 동참 시위대
[런던=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 시위대가 손팻말 등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국 전역에서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이 일어나 학교, 교통 등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영국 노동조합회의는 교사, 교직원, 공무원, 철도 기관사, 버스 운전사 등 약 50만 명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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