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기자회견 중 발언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워싱턴=AP/뉴시스] 박진(왼쪽)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양해각서 서명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한미 양국은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으며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물샐틈없는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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