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이 30대
[서울=뉴시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센터가 개소한 지난해 9월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접수받은 피해 상담 건수는 보증금 미반환 사례가 65%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접수자가 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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