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로 세상 등진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발인식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0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의 피해자 중 세번째로 세상을 떠난 육상 국가대표 출신 30대 여성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3.04.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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