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응급의료 취약 지역, 비대면 초진 허용
[서울=뉴시스] 정부가 섬·벽지 지역으로 한정됐던 비대면진료의 '예외적 허용'(초진) 대상에 응급의료 취약지 98개 시·군·구를 추가하기로 했다. 응급의료센터로 30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하거나, 권역 응급 의료센터로 1시간 이내 도달 불가능한 인구가 지역 내 30% 이상에 해당하는 곳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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