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파도 타고 올라오는 프랑스 서퍼
[나자레=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프랑스 서퍼 피에르 롤레가 파도를 타고 있다. 최소 6m가 넘는 파도에서 즐기는 서핑을 ‘빅웨이브 서핑’이라고 칭하며 노스비치 파도 높이는 2~30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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