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아시아선수권 여자 복식 우승, 백하나-이소희 귀국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4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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