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치 경신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연이어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 엔화는 뉴욕 시장에서 1달러당 154.45엔까지 하락해 1990년 6월 이래 거의 34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펼치고 있다. 2024.04.1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