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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초지를 향해 뛰어가는 제주마'

등록 2024.04.17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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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힘차게 뛰어 가고 있다. 제주축산진흥원은 총 108마리의 제주마를 방목지에 풀어 오는 10월까지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할 예정이다. 2024.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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