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로 마쳐
[우드랜즈=AP/뉴시스] 신지은이 1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17번 그린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신지은은 2언더파로 첫날을 마쳤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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