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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훼손된 수원 화성행궁 119년 만에 완전 복원

등록 2024.04.24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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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1789년 정조대왕이 세운 화성행궁은 평상시에는 관청으로 사용하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는 임금과 수행 관원들이 머무는 궁실로 이용됐다. 사진은 30년 넘게 이어진 복원사업을 통해 원래 모습을 되찾은 우화관 모습. 2024.04.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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