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 누리는 든든한 한끼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천원한끼' 식당 개소식이 열린 1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서 점심식사 준비가 한창이다. 천원한끼는 65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 취약계층에게 1000원으로 콩나물국밥을 제공하는 식당이다. 2024.05.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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