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제 개혁 요구 28세 泰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하다 사망
[서울=뉴시스]태국 군주제 개혁을 옹호한 혐의로 수감된 후 단식 투쟁을 벌였던 태국의 젊은 운동가 네티포른 사네상콤(28)이 14일 교도소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네티포른의 생전 모습. <사진 출처 : 타임>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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