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찾아가세요'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입구에 22대 국회의원들에게 배달된 축하 난과 화분이 방치되어 시들어가고 있다. 2024.07.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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