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제주 찾은 사격 여제 오예진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19) 선수가 2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앞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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