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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댄 충북지사-의료계 "의료공백 해소 최선"

등록 2024.08.27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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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가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김영규 청주의료원장, 이준연 청주성모병원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4.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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