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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기뻐하는 임영웅

등록 2024.10.12 19:43:14수정 2024.10.12 2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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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경기, 팀의 첫 번째 골을 넣은 팀 히어로 오반석과 임영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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