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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라이카 X2로 찍은 사진입니다

등록 2012.08.31 21:00:45수정 2016.12.28 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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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코요태'의 빽가(30)가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모델이 됐다.  빽가 측은 "독일 엔지니어링과 라이카의 아시아 작가로 발탁되는 동시에 모델까지 됐다"며 "빽가가 사진 작업한 라이카 제품은 X1의 후속작 X2"라고 밝혔다.  빽가는 신제품 출시 전 샘플을 받아 사진 작업을 했다.   빽가 측은 "라이카 독일 본사가 빽가의 작업과 프로필, 독창성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며 "빽가는 지난 5월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라이카 론칭 행사에도 초대됐다"고 밝혔다.  라이카는 빽가가 X2로 찍은 사진 60여장 중 7장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코요태'의 빽가(30)가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모델이 됐다.

 빽가 측은 "독일 엔지니어링과 라이카의 아시아 작가로 발탁되는 동시에 모델까지 됐다"며 "빽가가 사진 작업한 라이카 제품은 X1의 후속작 X2"라고 밝혔다.

 빽가는 신제품 출시 전 샘플을 받아 사진 작업을 했다.  

 빽가 측은 "라이카 독일 본사가 빽가의 작업과 프로필, 독창성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며 "빽가는 지난 5월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라이카 론칭 행사에도 초대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코요태'의 빽가(30)가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모델이 됐다.  빽가 측은 "독일 엔지니어링과 라이카의 아시아 작가로 발탁되는 동시에 모델까지 됐다"며 "빽가가 사진 작업한 라이카 제품은 X1의 후속작 X2"라고 밝혔다.  빽가는 신제품 출시 전 샘플을 받아 사진 작업을 했다.   빽가 측은 "라이카 독일 본사가 빽가의 작업과 프로필, 독창성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며 "빽가는 지난 5월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라이카 론칭 행사에도 초대됐다"고 밝혔다.  라이카는 빽가가 X2로 찍은 사진 60여장 중 7장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swryu@newsis.com

 라이카는 빽가가 X2로 찍은 사진 60여장 중 7장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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