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硏·국제교류재단, TPP학술회의 16일 개최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센터의 글로벌 경제분석실 소속인 스토크 실장은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정책과 한국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상호 인식,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무역에 대한 각 국가간의 인식 등에 관한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스토크 실장은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정무차관의 남편이다.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2004년 설립된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이자 초당파적 싱크탱크로 국제 정치·경제·외교·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워싱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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