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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주민 맞춤형 '여권 재발급 서비스'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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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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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북구의회 청사. (사진=뉴시스DB) 2020.09.13.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다음달 2일부터 주민 맞춤형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름 또는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주민이 여권을 재발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경 전 여권으로 출국할 때 발생하는 불편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의 경우 개명과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따른 여권 재발급은 전체 여권 발급 건수 대비 지난해 1.93%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2.82%로 증가했다.

이에 북구는 여권을 소지한 민원인이 개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경우 여권 재발급 절차와 구비서류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우선 배부한다.

정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4주 뒤에는 두 번째 안내 문자를 발송, 여권 재발급 누락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와 여권 발급 진행 상황 등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재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에게는 집 또는 직장 등으로 여권을 보내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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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 안심콜. (사진=광주시 제공)

◇북부소방,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광주 북부소방서는 재난 취약계층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맞춤형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장애가 있거나 만성질환·특이질병환자·고령자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맞춤형 119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 시스템이다.
 
구조·구급대원은 사전 등록된 119신고자의 질병·특성에 대한 정보를 상황실을 통해 전달받아 환자에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응급상황 시 보호자에 신고사항, 환자 상태와 이송병원 정보 등이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된다.

신청 등록 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 기본 신상 ·병력 정보와 보호자·주변 도우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본인 뿐만 아니라 자녀 또는 사회복지사가 대리로 등록할 수 있다.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등록 시 기입한 전화번호로 신고해야만 119에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개인정보·병력 등에 변동사항이 있을 때에는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바꿔야 한다.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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