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중인 상가서 불
【부산=뉴시스】 13일 낮 12시 44분께 부산 연제구 한 2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2018.12.13.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불은 인테리어 공사 중인 점포 내부를 태워 절반 가량 태워 4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인테리어 공사 관계자 2명이 점심식사를 하러 간 사이 불이 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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