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저수지서 60대 여성 변사체…경찰 조사
[서울=뉴시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1분 "저수지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들어왔다.
경기소방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8시8분 A씨를 인양했다.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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