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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KB국민은행, 금융 시스템 기반 마련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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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09:27:40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 시스템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수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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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KB국민은행과 '맞춤형 자금관리 디지털 전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경영진,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김운태 대전충남지역 영업그룹 대표, 조남선 대전중앙지역 본부장, 박병곤 기업금융솔루션유닛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양사는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대금수납 업무 간소화와 내부통제 기반의 대금지급 관리, 현금흐름 실시간 모니터링, 법인카드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업무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디지털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무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KB국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유통 사업을 시작하고 '선진국형 타이어매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7월30일에는 경남 김해에 400호점인 '김해중앙점'을 오픈했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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