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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수원형 생태마을' 조성 첫 단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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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9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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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생태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 경기 수원시가 권선구 당수동과 서둔동 일원에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수원형 생태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수원시는 19일 오후 2시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권선구 당수동 당수지구(2만3507㎡)와 서둔동 서호지구(1만4273㎡) 일대 3만7780㎡에 신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주거단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용역에서는 해당 대지에 100세대 규모의 수원형 생태마을을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만들기 위해 수원 고유의 특색과 테마를 설정하고, 마을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방안 등이 고안된다.

이를 위해 현장 조사 및 특화 콘셉트와 기본구상안 설정은 물론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해 오는 11월 용역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생태건축 전문가인 이규인 아주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을 맡고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와 ㈔생태환경건축학회가 수행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5월 LH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 '정례회의' 열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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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례회의

수원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 조사 착수보고’, ‘아동영향평가 추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아동의 생활실태와 아동정책의 효과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 조사’를 진행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근거를 마련, 더욱 효과적인 아동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아동친화도 조사는 수원시정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수행한다. 용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9월 말까지다.

아동친화도 조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아동, 미취학 아동의 부모 및 초·중·고등학생의 부모, 아동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동친화도는 ▲놀이와 여가 ▲(지역사회)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나의 사생활(가정환경) ▲수원시 특성(아동 관련 기관·프로그램 등) ▲인권 일반 및 차별경험 등에 대해 조사(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xs444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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