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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 초교 40대 직원 코로나19 확진…충북 환자 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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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8:48:19  |  수정 2020-02-27 1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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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이 의뢰 들어온 코로나19 검체를 검사하고 있다. 2020.02.25. hgryu77@newsis.com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오면서 도내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충주시 목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직원 A(47)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주부 B(38)씨 지인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도와 시는 A씨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충북은 27일 하루에만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내 환자는 9명으로 증가했다.

앞서 청주 모 공군부대 하사인 C(23)씨는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집을 방문한 뒤 18일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 26일 군 당국은 이틀 전부터 기침이 심해진 C씨의 검체를 채취해 국군대전병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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