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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의 코로나19 체험기 "숨도 잘 못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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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8 1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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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신샤르피외(프랑스)=AP/뉴시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7)가 회복 상태를 전했다.

디발라는 28일(한국시간) 유벤투스 공식 SNS를 통해 "심한 증상이 있었지만, 오늘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디발라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다. 디발라의 여자친구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감염 초기만 해도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디발라는 "이제는 움직이고, 걷고, 훈련을 시도해 볼 수 있다"면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움직일 때마다 숨을 잘 쉴 수 없었다. 5분만 움직여도 몸이 무거워지고, 근육이 아팠다"고 말했다.

"운 좋게도 여자친구와 나는 괜찮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벤투스에서는 디발라에 앞서 다니엘레 루가니, 블레즈 마튀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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